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를 소개합니다. 일상에서 주체적으로 문화를 즐기고 만들어가는 시민의 삶을 위한 '청년들의 즐거운 창작생활문화 플랫폼',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입니다.
센터는 공간대관, 생활문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온라인 채널과 연계하여 생활문화와 관련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문화예술활동이 활발한 '홍대앞'이라는 지역의 장점을 바탕으로, 시민과 청년 그리고 예술가가 함께 노닐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생활문화공간과 서교스퀘어(공연장)"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는 생활문화공간과 서교스퀘어(공연장), 두 곳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용연습실, 악기합주실, 회의실, 강의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6곳의 생활문화공간과 약 160석 규모의 블랙박스형 공연장 서교스퀘어는 생활문화인 모두에게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정기대관과 수시대관을 통해 공간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지원사업"
청년예술창작커뮤니티와 청년예술가 육성을 위한 "서교 청년예술창작 스·파·크", 서교생활문화동아리들의 연습과 공연, 방송활동 "스테이지S", 실전라이브음향강좌 "사운드어택", 청년문화기획자 양성을 위한 "기획자의 다이어리", 청년작가 페스타 "서교아트페어", 창작오픈스튜디오 "너와나의 교집합" 음식을 주제로 한 즐거운 소모임 "직장인의 도시락", 여행의 추억 공감 "정류장 옆 벤치", 청년작가 토크쌀롱 "청년작가와의 만남", 공예작가와 함께하는 "생생 리페어샵", 청년네트워크 파티 지원프로그램 "너와나의 연결고리", 세대공감 유니버스 네트워크 "A-Z 유니버스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시민과 청년예술가를 위한 생활문화 사업이 진행됩니다.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는 즐거운 청년생활문화의 아지트로 시민들에게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문화의 가치를 공감하며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취미를 모으고 창작하고 공유하라,
즐거운 생활문화의 공간,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가 함께합니다.